옵션처리
@Autowired(required=flase) : 자동 주입할 대상이 없으면 수정자 메소드 자체가 호출 안됨
org.springframework.lang.@Nullable : 자동 주입할 대상이 없으면 null이 입력된다.
Optional<>(자바8) : 자동 주입할 대상이 없으면 Optional.empty 가 입력된다.
조회 빈이 2개 이상 일 때
@Autowired는 타입으로 조회한다.
타입으로 조회하기 때문에 선택된 빈이 2개 이상일 때 문제가 발생한다.
NoUniqueBeanDefinitionException 오류가 발생한다.
해결 방안
1. @Autowired 필드 명 매칭
필드 명을 discountPolicy => rateDiscountPolicy 로 변경했다.
필드 명 매칭은 먼저 타입 매칭을 시도 하고 그 결과에 여러 빈이 있을 때 추가로 동작하는 기능이다.
2. @Qualifier 사용
@Qualifier는 추가 구분자를 붙여주는 방법이다.
3. @Primary 사용
@Primary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이다. @Autowired 시에 여러 빈이 매칭되면 @Primary가 우선권을 가진다.
자동, 수동의 올바른 사용 기준
스프링 빈은 자동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Component 뿐만아니라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 처럼 계층에 맞추어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 로직을 자동으로 스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프링부트는 컴포넌트 스캔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개발자 입장에서 관리할 빈이 많아서 설정 정보가 커지면 설정 정보를 관리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다.
수동 빈 등록 사용하는 경우
업무로직 빈 : 웹을 지원하는 컨트롤러,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있는 서비스, 데이터 계층의 로직을 처리하는 리포지토리등이 모두 업무 로직이다
기술 지원 빈 : 기술적인 문제나 공통 관심사(AOP)를 처리할 때 주로 사용된다. 데이터베이스 연결이나, 공통 로그 처리 처럼 업무 로직을 지원하기 위한 하부 기술이나 공통 기술들이다.
기술 지원 로직은 업무 로직과 비교해서 그 수가 매우 적고, 보통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업무 로직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디가 문제인지 명확하게 잘 들어나지만, 기술 지원 로직은 적용이 잘 되고 있는지 아닌지 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런 기술 지원 로직들은 가급적 수동 빈 등록을 사용해서 명확하게 들어내는 것이 좋다.
애플리케이션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기술 지원 객체는 수동 빈으로 등록해서 딱! 설정 정보에 바로 나타나게 하는 것이 유지보수 하기 좋다.
비즈니스 로직 중에서 다형성을 적극 활용할 때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가 자동으로 등록하는 수 많은 빈들은 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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